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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 단양 지질유산 세계로…국제협력 기반 다진다

작성자
경영지원팀
등록일자
2026년 9월 9일 9시 1분 54초
조회
26

말레이시아 APGN 총회서 해외 전문가·관계자와 협력 논의
일본과 초등학생 대상 체험·학습 프로그램 연계 방안 모색

단양 세계지질공원 국제협력단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 참석해 세계지질공원 관계자 및 국제 전문가들과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근 군수(가운데)가 총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단양 세계지질공원 국제협력단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 참석해 세계지질공원 관계자 및 국제 전문가들과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근 군수(가운데)가 총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문근 군수가 단장을 맡은 ‘단양 세계지질공원 국제협력단’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5~10일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 참석해 세계지질공원 관계자 및 국제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 참석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해외 세계지질공원과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서다.

특히 세계지질공원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인 가이 마르티니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교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단양군은 앞으로 해외 세계지질공원과의 교류 확대와 국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 기반을 갖추게 됐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 국제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단양군 제공
김문근 단양군수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 국제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단양군 제공

또 일본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과 만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을 ‘교실 밖 배움터’로 활용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지질유산과 자연환경,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총회 기간 동안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부스를 운영해 단양이 보유한 지질유산의 가치와 교육·관광 자원을 각국 참가자들에게 적극 알린다.

단양의 대표적인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과 주요 지질명소,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소개하며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와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안명환 단양구경시장 회장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김문근 단양군수·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안명환 단양구경시장 회장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단양군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해외 세계지질공원과의 교육교류, 국제 전문가 네트워크, 국제행사 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총회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질 분야를 넘어 문화·관광·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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